거북이처럼 느리지만 확실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글을 쓴다. 언젠간 내 글이 베스트셀러가 될 거란 확신을 가지고...!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원하는 글을 쓰고 또 쓴다. 글을 쓰는 작업을 통해 힐링을 하고 있다.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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